민방위 교육장에 무료 검진… 남다른 동대문 케어

11월까지 대사증후군 검사…이동 금연클릭·맞춤 상담도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1월까지 민방위 교육장에서 민방위 교육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일 첫 검진을 시작으로 11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동대문구민회관 1층 로비에서 검진을 진행한다. 오전 8시 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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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서울 동대문 구청 내 민방위 교육장에서 참가자들을 상대로 대사증후군 검진이 이뤄지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관계자는 “청년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적어 몸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데다 단독 가구가 많고 취업난 등 경제적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겪고 있어 불량한 식생활, 음주, 흡연 등 위험 요인이 많아 검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구는 민방위 교육장을 찾아 교육 시작 전과 후 쉬는 시간을 이용해 체성분, 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검사를 해준다. 검사 결과에 따른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통해 심뇌혈관 질환 위험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동 금연클리닉도 함께 운영함으로써 금연보조제 및 금연약품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검진을 통해 청년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나아가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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