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이희호 여사와 문재인 대통령 부부 한 자리에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7-08-18 13:53
입력 2017-08-1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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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서울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대중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기 앞서 부인 이희호 여사와 환담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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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서울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대중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기 앞서 부인 이희호 여사와 환담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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