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신고합니다”…최강창민·최시원, 늠름한 ‘군필돌’의 모습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7-08-18 13:18
입력 2017-08-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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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최강창민, 늠름한 군필돌
시원-최강창민, 늠름한 군필돌 경찰홍보단 소속 의무경찰 복무를 마친 슈퍼주니어 시원(왼쪽)과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전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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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최강창민, 전역신고
시원-최강창민, 전역신고 경찰홍보단 소속 의무경찰 복무를 마친 슈퍼주니어 시원(왼쪽)과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전역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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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최강창민, 팬 향한 인사
시원-최강창민, 팬 향한 인사 경찰홍보단 소속 의무경찰 복무를 마친 슈퍼주니어 시원(왼쪽)과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전역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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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최강창민, 군필돌 합류
시원-최강창민, 군필돌 합류 경찰홍보단 소속 의무경찰 복무를 마친 슈퍼주니어 시원(왼쪽)과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팬들을 향해 전역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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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최강창민, 각 잡힌 경례
시원-최강창민, 각 잡힌 경례 경찰홍보단 소속 의무경찰 복무를 마친 슈퍼주니어 시원(왼쪽)과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전역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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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군기 바짝
최강창민, 군기 바짝 경찰홍보단 소속 의무경찰 복무를 마친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전역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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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홍보단 소속 의무경찰 복무를 마친 슈퍼주니어 시원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팬들을 향해 전역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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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과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18일 나란히 전역했다.

2015년 11월 19일 입대한 두 사람은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에서 21개월간 군 복무를 했다.

이날 현장에는 두 사람을 보고자 1000여 명의 팬들이 몰려 식지 않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들은 별도의 소감을 밝히지 않고 취재진과 팬들 앞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손을 흔들며 현장을 빠져나갔다.

최강창민은 지난 4월 전역한 멤버 유노윤호와 아시아 프레스 투어를, 최시원은 10월 발매될 슈퍼주니어의 새 앨범 작업에 참여하며 각각 컴백을 준비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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