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흑백 갈등 불렀던 남부연합 상징물…美볼티모어 일괄 철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7/08/18/20170818019011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17-08-18 02:23 입력 2017-08-17 22:12 이미지 확대 흑백 갈등 불렀던 남부연합 상징물…美볼티모어 일괄 철거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시가 16일(현지시간) 새벽 시내 곳곳에 산재한 남부연합 상징물 4개를 일괄 철거했다. 이들 상징물은 백인우월주의와 흑인 노예제의 상징처럼 여겨졌다. 사진은 전쟁 당시 남군 부상병을 돌본 남부연합 여성들의 청동 군상이 철거되고 있다. 볼티모어 A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시가 16일(현지시간) 새벽 시내 곳곳에 산재한 남부연합 상징물 4개를 일괄 철거했다. 이들 상징물은 백인우월주의와 흑인 노예제의 상징처럼 여겨졌다. 사진은 전쟁 당시 남군 부상병을 돌본 남부연합 여성들의 청동 군상이 철거되고 있다.볼티모어 AP 연합뉴스 2017-08-18 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