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8등신에 D컵 볼륨까지’… 한규리, 섹시 누드톤 비키니 자태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7-08-16 15:19
입력 2017-08-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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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한규리가 환상적인 비키니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규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옐로우베리 클럽써클 옐로우베리에서 비키니 구매 시
클럽써클 풀파티가 공짜에요~~^^ 비키니도 구매하고 풀파티도 가요~~^^ 이번 주 이벤트중이니 많이 참여해주세요~ 네이버 옐로우베리 검색! ”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찍은 사진 속 한규리는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마치 인형같은 비주얼과 그녀만의 36-24-35 자연산 풍만한 D컵 가슴라인과 육감적인 가슴골라인을 한 껏 강조하는 누드톤 비키니가 어우러져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규리는 옐로우베리 CEO 겸 피팅모델로 활약중이며, 영화 ‘나가요 미스콜’에서 미스고 역할을 맡았고, 현재 각종 모델 활동과 광고 및 방송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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