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 종교 축제중 200년 넘은 나무 쓰러져… 12명 사망·52명 부상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international/2017/08/16/20170816500040 URL 복사 댓글 0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7-08-16 11:33 입력 2017-08-16 10:45 이미지 확대 15일(현지시간) 대서양의 포르투갈령 섬인 마데이라에서 가톨릭 명절 중 하나인 ‘성모 승천일’을 기념해 열린 축제 도중 200년 넘은 참나무가 쓰러지면서 참석자들을 덮쳐 최소한 12명이 숨지고 52명이 부상했다.AF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15일(현지시간) 대서양의 포르투갈령 섬인 마데이라에서 가톨릭 명절 중 하나인 ‘성모 승천일’을 기념해 열린 축제 도중 200년 넘은 참나무가 쓰러지면서 참석자들을 덮쳐 최소한 12명이 숨지고 52명이 부상했다.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