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발 휘날리며’… 엠마 코번, 금메달 보다 빛나는 미모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7-08-13 11:14
입력 2017-08-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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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엠마 코번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육상 3000m 장애물 경기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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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엠마 코번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육상 3000m 장애물 경기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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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엠마 코번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육상 3000m 장애물 경기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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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엠마 코번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육상 3000m 장애물 경기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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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엠마 코번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육상 3000m 장애물 경기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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