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도발에…강경화, 휴가 하루 만에 업무 복귀

입력:08/13 16:12 수정:08/13 16:12

북미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여름 휴가를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한다.

▲ 강경화 외교부 장관
연합뉴스

외교부 당국자는 13일 “강경화 장관은 14일 출근해서 오전에 부총리 주재 경제현안 간담회 참석 등 업무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강 장관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국내에서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낼 예정이었다. 하지만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11일 하루만 휴가 일정을 보내고 업무에 복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애초 이번 주 휴가를 예정했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도 여름 휴가 계획을 접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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