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떨어지는 시간’ 12일 밤 10시~13일 새벽 0시 30분

입력:08/12 14:02 수정:08/12 14:02

한여름 밤인 12일 오늘 ‘별똥별’(유성우)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 매년 8월 한반도 상공에는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지는 우주쇼가 펼쳐진다. 서울신문 DB

한국천문연구원은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극대시간이 12일 밤 10시부터 13일 오전 00시 30분까지”라면서 “시간당 최고 200개의 별똥별이 떨어질 거라 예상한다”고 밝혔다. 페르세우스자리 별똥별은 매년 8월에 볼 수 있다.


도시 불빛으로부터 벗어나 깜깜하고 맑은 밤하늘이 있는 곳, 그리고 주위에 높은 건물과 산이 없어 사방이 트인 곳이 별똥별을 관측하기에 좋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또 고개를 오래 들고 있기 어려우니 돗자리나 뒤로 젖혀지는 의자를 활용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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