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영화> 여인들과 소년들만 사는 섬…‘에볼루션’ 8월 17일 개봉

입력:08/11 16:42 수정:08/11 16:43

▲ 영화 ‘에볼루션: 새로운 탄생’ 예고편의 한 장면.
싸이더스 제공.


미스터리 판타지 호러 ‘에볼루션: 새로운 탄생’이 8월 17일 국내 개봉한다.

영화는 소년과 여인들만 사는 어느 외딴 섬이 배경이다. 이곳에 사는 10살 소녀 ‘니콜라’는 어느 날 바다에서 시체를 목격한다. 매일 밤 악몽을 꾸는 ‘니콜라’에게 그의 엄마는 알 수 없는 약물을 투여한다.

이 섬의 소년들은 비밀스러운 실험에 이용되고 있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니콜라는 자신에게 벌어지는 일들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영화 ‘에볼루션: 새로운 탄생’은 외딴 섬에서 벌어지는 기이하고 불길한 실험을 다룬다. 연출은 ‘이노센스’ 각본과 연출로 제52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받은 프랑스 출신의 뤼실 하지할릴러비치 감독이 맡았다.


이번 작품 역시 제63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제23회 제라르메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사위원상 및 비평가상 등을 받으며 공개 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흠잡을 곳이 없다!”(New York Times), “멋진 비주얼 잔치!”(Hollywood Reporter),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소름”(Times(UK)) 등 언론의 찬사를 얻었다.

영화 ‘에볼루션: 새로운 탄생’은 8월 17일 국내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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