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드카펫 위 여배우들의 우아한 자태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7-08-10 21:41
입력 2017-08-1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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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 무대에서 열린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선 배우 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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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 무대에서 열린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레드 카펫에서 배우 한선화, 이청하, 한지민, 공효진, 손담비(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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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 무대에서 열린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선 배우 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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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 무대에서 열린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선 배우 공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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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 무대에서 열린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선 뮤지컬배우 정상훈(오른쪽)과 이하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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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 무대에서 열린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선 배우 한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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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 무대에서 열린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선 배우 이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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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 무대에서 열린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에 선 타이완의 배우 계륜미(오른쪽)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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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 무대에서 열린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레드 카펫에서 배우 손담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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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 무대에서 열린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레드 카펫에서 배우 한선화, 이청하, 한지민, 공효진, 손담비(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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