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영상] 플라잉 보드로 작업 걸던 남성의 최후

김형우 기자
업데이트 2017-08-10 17:27
입력 2017-08-1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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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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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압으로 하늘을 나는 ‘플라잉 보드’를 타고 여성에게 작업을 걸던 남성이 망신을 당했다.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영상 속 관광객들은 해상에서 다양한 레포츠를 즐기고 있다. 그중에서도 플라잉 보드를 타고 음악에 맞춰 멋진 춤을 자랑하는 남성이 유독 눈에 띈다.

이 남성은 배 위에 있던 여성에게 멋지게 날아가 말을 걸 셈이다. 하지만 수압 조절에 실패하면서 남성은 그대로 고꾸라져 스피커와 충돌 후 쓰러진다.

사진·영상=RM Video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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