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전호식 선임연구원, 한국인 첫 유엔 기후기술센터 파견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peoples/face/2017/08/07/20170807024038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17-08-07 00:05 입력 2017-08-06 22:36 이미지 확대 전호식 녹색기술센터(GTC) 선임연구원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전호식 녹색기술센터(GTC) 선임연구원이 7일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산하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 사무국에 파견돼 1년 동안 기후기술 지원업무를 진행한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밝혔다.한국이 CTCN 사무국에 전문인력을 파견하는 것은 처음이다. 2017-08-07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