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지성 ‘수호랑-반다비와 함께’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7-08-04 16:14
입력 2017-08-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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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박지성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박지성 전 축구선수가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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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박지성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박 전 선수가 밝게 웃으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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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박지성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박지성 전 축구선수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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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박지성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박지성 전 축구선수가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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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박지성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박지성 전 축구선수가 이희범 조직위원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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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박지성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박지성이 이희범 조직위원장으로부터 홍보대사 대형 명함을 선물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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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박지성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박지성 전 축구선수가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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