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습기살균제 사태’ 존 리, 2심서도 무죄

김지수 기자
업데이트 2017-07-26 15:26
입력 2017-07-26 15:26
이미지 확대
’가습기살균제 사태’ 존 리, 2심서도 무죄
’가습기살균제 사태’ 존 리, 2심서도 무죄 ’가습기살균제 사태’ 존 리 전 옥시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법원은 이날 존 리 전 대표의 주의의무 위반 혐의에 대해선 1심에 이어 무죄를 선고했다.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가습기살균제 사태’ 존 리 전 옥시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법원은 이날 존 리 전 대표의 주의의무 위반 혐의에 대해선 1심에 이어 무죄를 선고했다.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