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고개숙여 사과하는’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politics/2017/07/26/20170726500115 URL 복사 댓글 0 김지수 기자 업데이트 2017-07-26 16:21 입력 2017-07-26 16:21 이미지 확대 문재인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한 조작된 취업특혜제보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는 국민의당 이용주의원이 26일 오후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남부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7. 07. 26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문재인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한 조작된 취업특혜제보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는 국민의당 이용주의원이 26일 오후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남부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