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도드람, V리그 타이틀스폰서로

업데이트 2017-07-24 19:29
입력 2017-07-24 18:10
한국배구연맹(KOVO)과 도드람양돈농협은 24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V리그 타이틀 스폰서 협약을 맺었다. 도드람은 2017-18시즌부터 3년간 프로배구 타이틀스폰서를 맡는다. 연간 후원 금액은 약 30억원이다. 프로배구 정식 명칭도 NH농협 V리그에서 도드람 V리그로 바뀐다.
2017-07-25 26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