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 위를 나는 ‘발차기’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7-07-21 10:51
입력 2017-07-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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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독일팀 선수가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여자 프리콤비네이션 경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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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독일팀 선수가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여자 프리콤비네이션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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