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굳은 표정으로 법정 나서는 탑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17-07-20 15:32
입력 2017-07-2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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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혐의 탑, 1심 집행유예
대마초 혐의 탑, 1심 집행유예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인기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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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나서는 탑
법정 나서는 탑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인기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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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표정으로 법원 나서는 탑
굳은 표정으로 법원 나서는 탑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인기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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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탑
고개 숙인 탑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인기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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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선고 공판 출석하는 탑
1심 선고 공판 출석하는 탑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인기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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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향하는 탑
법정 향하는 탑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인기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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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인기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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