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영국 10파운드 새 지폐의 주인공은 ‘제인 오스틴’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7/07/19/20170719500173 URL 복사 댓글 0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7-07-19 17:04 입력 2017-07-19 17:04 이미지 확대 18일(현지시간) 영국을 대표하는 10파운드짜리 새 지폐의 주인공은 여성 소설가 제인 오스틴으로 결정됐다.A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18일(현지시간) 영국을 대표하는 10파운드짜리 새 지폐의 주인공은 여성 소설가 제인 오스틴으로 결정됐다.새 지폐에는 오스틴 타계 200주기를 맞이해 오스틴과 그의 작품 ‘오만과 편견’의 주인공 엘리자베스 베넷, 오스틴이 집필할 때 사용한 책상 등이 새겨졌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