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국 10파운드 새 지폐의 주인공은 ‘제인 오스틴’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7-07-19 17:04
입력 2017-07-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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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영국을 대표하는 10파운드짜리 새 지폐의 주인공은 여성 소설가 제인 오스틴으로 결정됐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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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영국을 대표하는 10파운드짜리 새 지폐의 주인공은 여성 소설가 제인 오스틴으로 결정됐다.

새 지폐에는 오스틴 타계 200주기를 맞이해 오스틴과 그의 작품 ‘오만과 편견’의 주인공 엘리자베스 베넷, 오스틴이 집필할 때 사용한 책상 등이 새겨졌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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