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부산서 세계인문학포럼…글로벌 인문학 도시 위상 도전

입력:07/17 17:54 수정:07/17 18:39

세계 인문학 축제가 내년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교육부와 유네스코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8년 제5회 세계인문학포럼 개최 도시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세계인문학포럼은 인문학 석학들의 강연과 토론, 각종 문화행사, 이벤트 등이 펼쳐지는 인문학 축제로 2011년 출범했다. 부산은 1·2회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세계인문학포럼을 개최하게 됐다. ‘2018년 인문주간’과 함께 내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린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현재 유네스코 피란수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고 2018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되는 등 인문·문화자산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며“부산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 인문학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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