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뿐만 아니라 박원순 서울시장을 지원한 인연이 있다.
1956년 전남 담양 출생으로 광주진흥고, 서울대 임학과를 거쳐 서울대 농학 석사, 일본 쓰쿠바대 농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건국대 산림조경학과 교수로 학계에 몸담으면서 숲 가꾸기 운동을 펼치는 사단법인 생명의 숲 국민운동 운영위원장을 맡아왔다.
박원순 시장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민간연구소인 희망제작소 부소장을 지냈으며, 희망 서울 정책자문위원회 경제·일자리 분과위원장을 역임했다.
이번 대선에서는 문재인 캠프에서 사회적 경제 분야 공약을 만드는 데 힘을 실었다.
▲ 1965년생 ▲ 전남 담양 ▲ 광주진흥고 ▲ 서울대 임학과 ▲ 서울대 농학 석사 ▲ 일본 쓰쿠바대 농학 박사 ▲ 건국대학교 산림조경학과 교수 ▲ 생명의 숲 국민운동 운영위원장 ▲ 희망 서울 정책자문위원회 경제·일자리 분과위원장 ▲ 희망제작소 부소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