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너무 무거운가?’… 혼신의 연기 펼치는 선수들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7-07-17 20:48
입력 2017-07-17 20:48
이미지 확대
1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제17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17th FINA Swimming World Championships)’ 혼성 듀엣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테크니컬 루틴 결승경기에서 이탈리아 선수들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1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제17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17th FINA Swimming World Championships)’ 혼성 듀엣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테크니컬 루틴 결승경기에서 이탈리아 선수들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