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범 후배’ 강면욱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 사표 제출

입력:07/17 19:10 수정:07/17 19:10

국민연금공단은 17일 강면욱 기금이사(기금운용본부장)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표는 곧 수리될 예정이다.

▲ 강면욱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공단은 “기금운용의 혁신과 수익 향상을 이끌 수 있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새로운 기금이사가 선임될 수 있도록 기금이사 추천위원회 구성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강 본부장의 임기는 내년 2월까지였다.

강 본부장은 안종범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의 고등학교·대학 후배여서 지난해 2월 임명 당시 ‘낙하산 논란’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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