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수영선수권 ‘은메달’ 목에 건 북한 소녀들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7-07-17 14:13
입력 2017-07-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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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아레나에서 열린 2017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북한의 김미래, 김국향이 다이빙 여자 10m 싱크로 플랫폼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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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아레나에서 열린 2017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북한의 김미래, 김국향이 다이빙 여자 10m 싱크로 플랫폼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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