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영상] 미식축구 선수가 축구 경기하면 벌어지는 일

김형우 기자
업데이트 2017-07-06 14:08
입력 2017-07-0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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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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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미식축구선수 마숀 린치가 자선 경기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그가 참여한 경기는 미식축구경기가 아닌 축구 경기입니다.


상대팀의 페널티 마크에서 같은 팀 선수의 패스를 받은 마숀 린치. 그런데 축구 경기라는 걸 깜박한 걸까요? 갑자기 축구공을 손으로 잡더니 골키퍼를 제치고 골대로 몸을 날립니다. 그에게는 심판의 새빨간 경고 카드가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사진·영상=Seattle Sounders FC/트위터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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