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이용주 “이유미, 검찰에 ‘제보조작’ 단독 범행 자백”

민나리 기자
민나리 기자
업데이트 2017-06-28 17:11
입력 2017-06-2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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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단독행동임을 주장하는 이용주 의원
이유미 단독행동임을 주장하는 이용주 의원 19대 대선 당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장을 맡았던 이용주 의원이 28일 오후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파문과 관련해 이준서 최고위원이 조작당사자인 이유미 씨와 주고받은 카톡 내용을 짚어가며 이유미 단독행동임을 주장하고 있다.
2017.06.28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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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단독행동임을 주장하는 이용주 의원
이유미 단독행동임을 주장하는 이용주 의원 19대 대선 당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장을 맡았던 이용주 의원이 28일 오후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파문과 관련해 이준서 최고위원이 조작당사자인 이유미 씨와 주고받은 카톡 내용을 짚어가며 이유미 단독행동임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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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단독행동임을 주장하는 이용주 의원
이유미 단독행동임을 주장하는 이용주 의원 19대 대선 당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장을 맡았던 이용주 의원이 28일 오후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파문과 관련해 이준서 최고위원이 조작당사자인 이유미 씨와 주고받은 카톡 내용을 짚어가며 이유미 단독행동임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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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단독행동임을 주장하는 이용주 의원
이유미 단독행동임을 주장하는 이용주 의원 19대 대선 당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장을 맡았던 이용주 의원이 28일 오후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파문과 관련해 이준서 최고위원이 조작당사자인 이유미 씨와 주고받은 카톡 내용을 짚어가며 이유미 단독행동임을 주장하고 있다.
2017.06.28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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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단독행동임을 주장하는 이용주 의원 19대 대선 당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장을 맡았던 이용주 의원이 28일 오후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파문과 관련해 이준서 최고위원이 조작당사자인 이유미 씨와 주고받은 카톡 내용을 짚어가며 이유미 단독행동임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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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의혹제보 조작’이 일어났을 당시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명선거추진단장을 맡았던 이용주 의원은 27일 “이유미가 어제까지 이틀간 검찰 조사에서 제보조작을 혼자 했다고 진술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앞서 검찰에서 이유미씨가 독자적 판단으로 범행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상반된다.

이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유미는 제보 조작 사실을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게 알린 바가 없다고 진술했다”면서 “이유미가 ‘제보 조작을 당이 지시했다’고 주장했다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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