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니어 취준생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ociety/2017/06/28/20170628009008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17-06-27 18:21 입력 2017-06-27 18:14 이미지 확대 시니어 취준생, 어깨에 드리운 삶의 무게 배낭을 멘 노인이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60+시니어 일자리 한마당’에 입장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정보기술(IT), 물류업, 제조업, 교육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한 100여개 기업은 1200여명의 만 60세 이상 시니어를 채용할 예정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0년 1.5%이던 60세 이상 노인 실업률은 지난해 2.6%로 1.1% 포인트 올랐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배낭을 멘 머리 센 노인이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60+시니어 일자리 한마당’에 입장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1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정보기술(IT), 물류업, 제조업, 교육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1200여명의 만 60세 이상 시니어를 채용할 예정이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7-06-28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