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김정숙 여사와 함께 ‘열린 청와대 50년 만의 한밤 산책’

김지수 기자
업데이트 2017-06-26 22:10
입력 2017-06-2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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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앞길이 전면개방된 26일 밤 청와대 앞길에서 김정숙 여사와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2017.6.26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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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26일 밤 청와대 앞에서 열린 청와대 앞길 개방행사에서 시민들과 함께 개방된 길을 걷고 있다. 2017.6.26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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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26일 밤 청와대 앞에서 열린 청와대 앞길 개방행사에서 시민들과 함께 개방된 길을 걷고 있다. 2017.6.26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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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26일 밤 청와대 앞에서 열린 청와대 앞길 개방행사에서 시민들과 함께 개방된 길을 걷고 있다. 2017.6.26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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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26일 밤 청와대 앞에서 열린 청와대 앞길 개방행사에서 시민들과 함께 개방된 길을 걷고 있다. 2017.6.26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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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앞길이 전면개방된 26일 밤 청와대 앞길에서 김정숙 여사와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2017.6.26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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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앞길이 전면개방된 26일 밤 청와대 앞길에서 김정숙 여사와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2017.6.26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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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와 시민들이 26일 밤 청와대 춘추관 앞에 있는 바리케이트가 열리자 박수를 치고 있다. 2017.6.26.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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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와 시민들이 26일 밤 청와대 춘추관 앞에 있는 바리케이트가 열리자 박수를 치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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