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이제 울지마세요’…6·25 전쟁 발발 67주년 기념식

김지수 기자
업데이트 2017-06-25 14:28
입력 2017-06-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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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발발 67주년 기념식이 열린 2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간호장교로 참전한 예비역 소령 이종선씨가 행사도중 눈물을 흘리자 피우진 보훈처장이 손을 꼭 잡아주고 있다. 2017.06.25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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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가 간호장교로 참전했던 이종선 예비역소령의 손을 잡고 25일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7주년 행사’에 입장하고 있다. 2017.06.25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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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 군 수뇌부, 각계 대표, 6·25 참전용사, 참전국 외교 사절, 군 장병 등 5천여명이 참석해 6·25 전쟁 발발 67주년 정부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2017.06.25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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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더불어민주당원내대표(오른쪽부터), 김세연 바른정당 사무총장,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7주년 행사’에 참석해 6.25 노래에 맞춰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2017.06.25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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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와 피우진 보훈처장, 참전용사, 정당대표들이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7주년 행사’에 참석해 6.25 노래에 맞춰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2017.06.25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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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진 합참의장과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 각군 장성들이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 전쟁 발발 67주년 정부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2017.06.25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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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가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7주년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17.06.25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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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 유공 부대기가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7주년 행사’에서 입장하여 도열하고 있다.
2017.06.25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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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국 국기가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7주년 행사’에서 입장하고 있다.
2017.06.25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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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 전쟁 발발 67주년 기념식.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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