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기업 압박하는 미-중 외교안보대화

기민도 기자
업데이트 2017-06-22 18:41
입력 2017-06-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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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기업 압박하는 미-중 외교안보대화
북한 기업 압박하는 미-중 외교안보대화 워성턴DC에서 열린 미-중 외교안보대화 이후 기자회견 하는 렉스 틸러슨 국무부 장관(오른쪽)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부 장관. 미국과 중국은 21일(현지시간) 자국 기업들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 핵 프로그램 연관성을 이유로 제재 대상에 올린 기업들과 사업 거래를 하지 못하도록 하기로 합의했다.
2017-06-22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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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성턴DC에서 열린 미-중 외교안보대화 이후 기자회견 하는 렉스 틸러슨 국무부 장관(오른쪽)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부 장관. 미국과 중국은 21일(현지시간) 자국 기업들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 핵 프로그램 연관성을 이유로 제재 대상에 올린 기업들과 사업 거래를 하지 못하도록 하기로 합의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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