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북한 기업 압박하는 미-중 외교안보대화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7/06/22/20170622500180 URL 복사 댓글 0 기민도 기자 업데이트 2017-06-22 18:41 입력 2017-06-22 18:15 이미지 확대 북한 기업 압박하는 미-중 외교안보대화 워성턴DC에서 열린 미-중 외교안보대화 이후 기자회견 하는 렉스 틸러슨 국무부 장관(오른쪽)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부 장관. 미국과 중국은 21일(현지시간) 자국 기업들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 핵 프로그램 연관성을 이유로 제재 대상에 올린 기업들과 사업 거래를 하지 못하도록 하기로 합의했다.2017-06-22 사진=A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워성턴DC에서 열린 미-중 외교안보대화 이후 기자회견 하는 렉스 틸러슨 국무부 장관(오른쪽)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부 장관. 미국과 중국은 21일(현지시간) 자국 기업들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 핵 프로그램 연관성을 이유로 제재 대상에 올린 기업들과 사업 거래를 하지 못하도록 하기로 합의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