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연예 ‘웁스~ 언니들 릴렉스’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en.seoul.co.kr/news/entertainment/foreigncountryN/2017/06/20/20170620500107 URL 복사 댓글 0 김지수 기자 업데이트 2017-06-20 15:49 입력 2017-06-20 15:34 이미지 확대 영국 작가이자 감독인 애나 릴리 아미푸르(오른쪽 두 번째)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The Bad Batch’ 프리미어에 참석해 여성 보디빌더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영국 작가이자 감독인 애나 릴리 아미푸르(오른쪽 두 번째)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The Bad Batch’ 프리미어에 참석해 여성 보디빌더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