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영상] 외출 나가려던 남성 황급히 현관문으로 돌아온 이유는?

손진호 기자
업데이트 2017-06-19 10:58
입력 2017-06-19 10:55
이미지 확대
Liveleak.com / ViralVids youtube
Liveleak.com / ViralVids youtube 집앞 지나는 스컹크 무리.
이미지 확대
Liveleak.com / ViralVids youtube
Liveleak.com / ViralVids youtube 집앞 지나는 스컹크 무리.
이미지 확대
Liveleak.com / ViralVids youtube
Liveleak.com / ViralVids youtube 집앞 지나는 스컹크 무리.
이미지 확대
Liveleak.com / ViralVids youtube
Liveleak.com / ViralVids youtube 집앞 지나는 스컹크 무리.
이미지 확대
Liveleak.com / ViralVids youtube
Liveleak.com / ViralVids youtube
집앞 지나는 스컹크 무리.
이미지 확대
Liveleak.com / ViralVids youtube
Liveleak.com / ViralVids youtube 집앞 지나는 스컹크 무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해질 무렵 집 밖을 나서려다 급히 현관문으로 들어오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된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남성을 질겁하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스컹크 가족들. 남성이 계단 위 현관으로 자리를 피하자 한 무리의 스컹크가 꼬리를 세운 채 황급히 지나갑니다. 남성은 방귀 분사를 하지 않더라도 악취가 심한 스컹크 때문에 가던 길을 멈추고 집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네요.



스컹크는 위험에 처하면 항문 옆 한 쌍의 항문선에서 악취가 강한 황금색 액체를 뿜으며 이는 3~4m까지 발사되지만 자신의 유일한 방어 수단인 이 액체를 만드는 데 약 1주일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함부로 발사하지 않는다고 하네요.(참고: 두산백과)

사진·영상= Liveleak.com / ViralVid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