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101’ 11인조, 첫 앨범 8월 계획…“다른 활동 못해”

입력:06/16 10:43 수정:06/16 17:41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하는 11인조 보이그룹이 8월 첫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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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YMC엔터테인먼트는 16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오늘 밤 파이널 방송에서 11인이 뽑히면 앨범 작업을 시작한다”며 “7월 말에 데뷔하는 것이 목표지만 완벽을 기하려면 8월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곡은 꾸준히 수집해 많이 모아졌지만 어떤 멤버들이 최종 결정되는지에 따라 선곡할 것”이라며 “7월 초 시즌2의 ‘파이널 콘서트’가 끝나면 녹음하고 안무 연습하고 뮤직비디오를 찍는 등 앨범 준비에 매진할 예정이다. 시간에 쫓기기보다 완성도 높게 준비한다는데 중지가 모아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팀은 내년 12월까지 1년 반가량 활동할 예정으로, 시즌1의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활동한 10개월보다 길다.

또 시즌1과 달리 팀 활동 기간에 원 소속사의 활동은 하지 못한다. 아이오아이 일부 멤버는 소속사의 걸그룹 활동을 병행해 아이오아이 일부 활동에서 빠지기도 했다.

YMC 측은 “시즌2 그룹은 계약 기간까지 팀 활동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자 연습생들이 출연한 시즌2는 시즌1보다 한층 뜨거운 화제가 됐다.

이들은 기존 아이돌 스타 못지않은 팬덤을 이끌어 투표와 응원 열기가 과열됐고, 투표 공정성과 편집 논란 등 잡음이 일기도 했다.

현재 20인을 남겨 둔 상황으로 이날 밤 11시 방송에서 최종 데뷔 멤버 11인이 가려진다.

11인은 다른 연습생들과 함께 7월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프로그램 종영 기념 ‘파이널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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