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에 선제골 허용…전반 9분 스코어 0-1

장은석 기자
업데이트 2017-05-30 20:15
입력 2017-05-30 20:15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16강전에서 포르투갈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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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르투갈에 선제골 허용
한국, 포르투갈에 선제골 허용 30일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한국 대 포르투갈 경기. 포르투갈 10번 사다스가 선제골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17.5.3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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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포르투갈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의 브루노 자다스가 전반 9분에 골을 넣었다. 유리 히베이루가 도움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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