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의상 맞춰입은 김서형-김옥빈…‘악녀’의 걸크러쉬 카리스마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7-05-30 17:04
입력 2017-05-3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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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영화 ‘악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서형(왼쪽)과 김옥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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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영화 ‘악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서형(왼쪽)과 김옥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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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녀’ 의 두 배우 김옥빈(오른쪽)과 김서형이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악녀’는 살인 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 분)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내가 살인범이다’ ‘우린 액션배우다’의 정병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앞서 제70회 칸영화제에 초청받아 화제가 되기도 한 영화 ‘악녀’는 오는 6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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