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프네 그로에네벨드, ‘섹시한 입술’이 포인트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7-05-26 11:10
입력 2017-05-26 11:10
이미지 확대
모델 다프네 그로에네벨드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0회 칸 영화제’ amfAR 자선 갈라 행사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이미지 확대
모델 다프네 그로에네벨드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0회 칸 영화제’ amfAR 자선 갈라 행사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모델 다프네 그로에네벨드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0회 칸 영화제’ amfAR 자선 갈라 행사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