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바 롱고리아, 팔 근육 돋보이는 포즈로 ‘건강미 발산’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7-05-26 11:05
입력 2017-05-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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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0회 칸 영화제’ amfAR 자선 갈라 행사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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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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