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미녀 배우의 행복한 미소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17-05-25 14:58
입력 2017-05-2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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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커스틴 던스트(왼쪽)와 엘르 패닝이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인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The Beguiled)’ 상영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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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커스틴 던스트(왼쪽)와 엘르 패닝이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인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The Beguiled)’ 상영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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