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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파격 행보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청와대 여민관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는 손수 커피를 따르고 있다. 뒤를 이어 조국 민정수석 등 수석비서관들 모두 직접 커피를 따라 마시며 회의 시작 전 담소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대통령 지시에 대한 이견 제기는 의무”라고 말하고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로 정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