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갈수록 초췌해지는 조윤선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7-05-24 14:53
입력 2017-05-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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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7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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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7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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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7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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