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개 숙인채 법정으로 향하는 서미경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7-05-24 10:46
입력 2017-05-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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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총괄회장이 보유한 롯데주식을 매매 형태로 증여받아 수백억 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기소된 서미경 씨가 2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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