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연예 [포토] 두 여배우의 키스 세례에 미소가 절로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en.seoul.co.kr/news/entertainment/foreigncountryN/2017/05/24/20170524500188 URL 복사 댓글 0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7-05-24 21:27 입력 2017-05-24 21:27 이미지 확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 영화제’에 아르헨티나 영화배우 리카도 다린(가운데)이 영화 ‘La Cordillera - El Presidente’에 함께 출연한 두 여배우 돌로레스 폰지(왼쪽)와 에리카 리바스의 키스를 받으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AF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이미지 확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 영화제’에 아르헨티나 영화배우 리카도 다린(가운데)이 영화 ‘La Cordillera - El Presidente’에 함께 출연한 두 여배우 돌로레스 폰지(왼쪽)와 에리카 리바스의 키스를 받으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AF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 영화제’에 아르헨티나 영화배우 리카도 다린(가운데)이 영화 ‘La Cordillera - El Presidente’에 함께 출연한 두 여배우 돌로레스 폰지(왼쪽)와 에리카 리바스의 키스를 받으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