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긴장감 도는 맨체스터 공연장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업데이트 2017-05-23 10:06
입력 2017-05-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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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폭발현장 출동한 경찰
맨체스터 폭발현장 출동한 경찰 22일(현지시간) 영국 북부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 중 폭발이 발생, 무장 경찰들이 현장에 출동하고 있다. 이날 폭발로 19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테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상황을 수사 중이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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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폭발현장 차단하는 경찰
맨체스터 폭발현장 차단하는 경찰 영국 북부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 중 폭발이 발생, 경찰들이 현장에서 경비근무를 서고 있다. 이날 폭발로 19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테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상황을 수사 중이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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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경기장 폭발현장
맨체스터 경기장 폭발현장 22일(현지시간) 영국 북부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 중 폭발이 발생, 무장 경찰들이 현장에 출동하고 있다. 이날 폭발로 19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테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상황을 수사 중이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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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폭발현장에 배치되는 의료진들
맨체스터 폭발현장에 배치되는 의료진들 영국 북부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 중 폭발이 발생, 의료진들이 현장에 배치되고 있다. 이날 폭발로 19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테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상황을 수사 중이다.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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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폭발현장 출동한 구급차
맨체스터 폭발현장 출동한 구급차 영국 북부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 중 폭발이 발생, 의료진이 현장에 파견되 근무를 서고 있다. 이날 폭발로 19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테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상황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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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영국 북부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 중 폭발이 발생, 소방, 경찰관계자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이날 폭발로 19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테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상황을 수사 중이다.

사진=A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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