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잡고 허리 손 두르고’… 홍상수·김민희, 공식석상에서도 애정표현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7-05-22 22:22
입력 2017-05-2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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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분에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영화 ‘그 후(The Day After)’ 포토콜에서 홍상수 감독(오른쪽)과 출연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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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분에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영화 ‘그 후(The Day After)’ 포토콜에서 홍상수 감독(오른쪽)과 배우 권해효, 김민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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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분에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영화 ‘그 후(The Day After)’ 포토콜에서 홍상수 감독(왼쪽)과 배우 김민희,권해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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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분에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영화 ‘그 후(The Day After)’ 포토콜에서 홍상수 감독(오른쪽)과 출연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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