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칸 영화제’ 옆자리 서지 않은 홍상수-김민희…각자 다른 사람 손잡고 입장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 영화제’에 (왼쪽부터) 영화감독 클레어 드니와 홍상수, 배우 이자벨 위페르, 김민희, 정진영이 손을 잡고 나란히 입장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 영화제’에 (왼쪽부터) 영화감독 클레어 드니와 홍상수, 배우 이자벨 위페르, 김민희가 손을 잡고 나란히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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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 영화제’에 (왼쪽부터) 영화감독 클레어 드니와 홍상수, 배우 이자벨 위페르, 김민희, 정진영이 손을 잡고 나란히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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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 영화제’에 (왼쪽부터) 영화감독 클레어 드니와 홍상수, 배우 이자벨 위페르, 김민희, 정진영이 손을 잡고 나란히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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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 영화제’에 (왼쪽부터) 영화감독 클레어 드니와 홍상수, 배우 이자벨 위페르, 배우 김민희, 배우 정진영이 손을 잡고 나란히 입장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