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희 대신 프랑스 여배우 손잡고 입장하는 홍상수 감독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7-05-22 13:21
입력 2017-05-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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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 영화제’에 참석한 홍상수 감독이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의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오렌지빛 드레스를 입은 김민희(오른쪽)가 이자벨 위페르에 등을 지고 서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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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 영화제’에 참석한 홍상수 감독이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의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오렌지빛 드레스를 입은 김민희(오른쪽)가 이자벨 위페르에 등을 지고 서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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