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볼을 잡는 극강유연성

김지수 기자
업데이트 2017-05-21 21:22
입력 2017-05-2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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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리스트 러시아의 Arina Averina가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제33회 유럽 리듬 체조 챔피언전’ 중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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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리스트 러시아의 Arina Averina가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제33회 유럽 리듬 체조 챔피언전’ 중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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