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일자리 TF’ 신설

정규직 전환·고용 창출 전담 조직

입력:05/19 22:52 수정:05/20 05:25

이양호 회장 “새정부 정책에 부응”

사진설명보기

한국마사회는 19일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창출에 호응하기 위해 ‘상생 일자리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양호 마사회장이 직접 진두진휘하고 김영규 부회장이 총괄TF 팀장을 맡는다.

총괄TF는 이날부터 비정규직과 간접고용 인력의 정규직 전환 추진과 말산업 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활동에 들어간다.

마사회는 다른 공공기관에 비해 비정규직(간접고용 포함)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지난 3월 기준 정규직 880명, 비정규직 2237명, 간접고용 인력 1575명(55개 업체)이 근무하고 있다. 비정규직 대부분은 경마가 열리는 주말에만 근무하는 단시간 근로자(시간제 경마직)이다.

이 회장은 “전담 조직을 통해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부합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상생 경영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연예

스포츠

서울TV - 영상으로 만나는 생생 뉴스

페이스북 카카오톡 플러스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알짜배기 뉴스만 쏙쏙!! SNS에서 바로 보는

로그인 PC버전 TOP으로

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박현갑)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