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포토] 류현진 “더 던질 수 있었다”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port/baseball/2017/05/19/20170519500132 URL 복사 댓글 0 김주연 기자 업데이트 2017-05-19 18:32 입력 2017-05-19 18:06 이미지 확대 류현진, “더 던질 수 있었다” 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류현진은 시즌 2승을 거둔 이날 경기에서 투구와 타구에 잇따라 맞았지만 “더 던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7-05-19 사진=A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류현진은 시즌 2승을 거둔 이날 경기에서 투구와 타구에 잇따라 맞았지만 “더 던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